사천진리

5일은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 6대 위임 감사 예배를 위해 12시30분 교회서 연합 성가 연습을 하고 14시 위임 감사 예배를 드리고 곧바로 14시30분 권사 성가대가 6개월 연습을 최종 리허설을 끝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샤워하고 곧바로 꿈속으로 들어 간다. 주일날 새벽 기도 드리고 1시간 잠을 ..

새로오신 담임 목사님께서 예배를 전교인 온세대 세대통합 예배를 감동과 은혜와 사랑으로 한마음으로 어린이날에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여 축복속에 예배를 드리고 성가대는 3대가 찬양하는 감동으로 예배를 마친다. 축도는 원로 목사님께서 하셔서 더 행복한 시간이였음을 고백한다..

27일 치과 다녀온후 부터 몸이 착 가라 앉으며 우울해진다. 아버지, 큰언니, 엄마, 동생,모두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고 수술하고 반복하며 병원에 다니다 아버지(52세) 먼곳으로 가시고 큰언니(49세) 친청 엄마(84세) 그리고 내 동생(53세) 마지막 동생 보내고 부터는 병원 그 자체가 나에게 큰 ..

24일 자정예배 드리고 또다시 9시30분 성가대 연습이 있어 집에서 일찍 나선다. 원로 목사님이 오늘 함께 예배 드리니 더없이 행복하다. 담임 목사님과 성도들이 행복속에 예배를 드리고 유아 세례를 배풀고 온 교인들이 축하 노래를 불러 준다 그리고 마지막 예수님 탄생 축하 노래 부르..

그동안 연습한 칸타타 발표회를 은햬중에 마친다. 내 짝꿍 언니가 없으니 왠지 허전하고 빈자리를 실감한다. 어서 속히 완쾌되여 내년에는 같이 벌표회를 했으면 하는 바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