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광 (110)
사천진리
22년11월13일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가 열렸다. 해마다 영혼사랑 초정잔치 축제였는데 새로 오신 목사님께서 올해는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장으로 새로 오신 분들이 104명이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다. 2부 예배는 장로님 대표기도를 마치고 1.특주(할렐루야 관악악) you raise me up 2.특송(우영란 집사)하나님의 은혜 3.청년들(스킷 드라마 ) chair 4.간증 5.담임 목사님 설교(천국 잔치의 초대) 6.새신자 환영으로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는 사랑과 기쁨과 환희로 은혜롭게 마친다. 매주 화요일 전도 특공대가 조를 짜서 노방전도 하고 교인들도 한몸이 되어서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린다. 할렐루야~~~아~~멘
어제 밤새 진통에 밤을 새운다 눕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고 너무 너무 고통스럽다. 밤새 고통하는걸 본 남편이 안아 주면서 혼자 새벽기도 간다. 7시에 아침을 먹고 30분후 약을 먹는다. 걷는게 불편해 남편이 일찍 교회로 가서 성가대를 선다. 오늘이 추수감사주일이라 3년째 발표회를 못하고 독창 4중찬 합창으로 연습한 곡을 발표 한다. 에배 마치고 쩔뚝 거리고 걸으니 많은 분들이 걱정해 준다. 어떤 권사님이 소주댓병을 붓고 닭을 푹~~삶아 국불을 마시면 금방 뼈가 붙는다고 비법을 알려 주신다. 교우 모든 분들이 소중하고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발표회를 할수 있길 기도해 본다.
오늘은 세례식이 진행 하였다. 오늘로서 우리 남편도 마지막 세례식이라 성가대 자석에서 남편을 담아 본다. 35년 하나님 은혜로 직무를 잘 감당하게 해주셔서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앞으로 남은 사역을 지헤롭게 은혜롭게 잘 마무리 하고 은퇴하는 뒷모습이 아름답고 은혜롭길 기도 하고 기도 한다. 내년에 원로 장로로 은퇴를 한다. 사진을 담으면서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9월22일 행복한 사랑의 축제 진군식이 거행 했다. 지역별,청년부,중 고등부,유치부로 마스크로 구별 한다. 우리 2지역 "코람데오필승 2교구 구호와 찬양으로 율동하고 각 기관들도 각자 구호와 찬양으로 율동 하며 은혜롭게 마친다.
사랑의 박스는 지역을 섬기고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통로가 되는 우리 교회의 소중한 나눔 사역이다. 5번째 사랑의 박스 진행을 위해 성도님들도 적극 참여 했다 배송은 6일 부터 8일까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