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나의 이야기 (560)
사천진리
19년8월27일 운동 끝나고 배다리 시장에서 몸보신~
암장서 다음주 까지 운동을 못하니 빡시게 운동할 각오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며 문제 풀이 끝내고 플랭크를 30초를 하고 다시 문제 풀이를 반복으로 10번을 해준다. 온몸에 힘이 다 빠져나가 기운이 하나도 없지만 마음만은 상쾌하다. 금방에 있는 배다리 시장에 가서 돼지껍떼기 볶음(3..
나의 이야기
2019. 8. 28. 20:49
19년8월24일 아들 부부와 연안부두에서 저녁을...
산행하고 집에 오니17시다 며늘애기가 전기 앞력밥솥과 전자랜지를 새로 사와 정리하며 우리 부부를 반갑게 맞이하며 마음이 뿌듯하다고 한다. 저녁을 갈비로 먹기로 했는데 호주에서 질리도록 먹었다며 연안부두 가서 꽃게~참조기~갈치를 사러 간다고 하니 연안부두서 꽃게탕과 찜을 ..
나의 이야기
2019. 8. 24. 22:35
19년8월21일 놀이터에서 동생들과 모래 놀이~
수요 예배드리고 날 무척이나 아꺄주는 형님이 칠순이라 지인분과 함께 셋이서 영양 갈비탕으로 대접하고 안산 넘어 간다. 손주 하원 시키고 오늘은 바람이 불어 바로 놀이터로 간다. 내가 마시던 생수 병을 달라 하더니 모래 가지고 놀고 있는데 동생들이 한면 두면 모여 동생이 가져온 ..
나의 이야기
2019. 8. 22. 20:45
19년8월14일 며늘애기 출장을 같이 다니고...저녁은 옛 송도에서
수요일 11시 50분 손녀와 며늘애기가 인천 출장 온다고 한다. 수요 예배 드리고 시간 맞춰 터미널에서 기다린다. 마침 남편도 일찍 퇴근 해서 터미널로 마중 나와 계양구에 있는 학교 3곳을 다니는데 혼자 다녔으면 더운데 무거운 가방 들고 고생 했겠구나 생각하니 같이 다니니 얼마나 다..
나의 이야기
2019. 8. 17.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