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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19년11월14일 마포 합창연습
날씨가 많이 쌀쌀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추위도 이기고 1시간 달려 마포에 도착한다. 앞으로 3번 남았다 그러기에 더욱 열심히 부른다. 연습이 끝나고 전원이 점심을 먹으면서 지휘자 선생님께 29일 공연 끝나면 그만 둔다고 하니 지하철 2번 갈아 타고 1시간 넘게 걸리는걸 아니 제가 ..
나의 이야기
2019. 11. 14. 14:47
19년 11월7일 합창연습
4번 연습하고 29일 발표하면 올해 합창단은 끝난다. 마지막을 향해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를 생각하며 부르니 더욱 감동으로 다가 온다. 곡명 1> 도라지꽃 2희망의 속삭임 3>바닷가의 추억 4>새들처럼 5>사랑이여 6>눈 7>닐리리 맘보 8> 빨간구두 아가씨&아빠의 청춘 ㆍ
나의 이야기
2019. 11. 7. 14:50
19년11월4일 외손주가 화났어요^^*
오랜만에 외손주한테 간다. 하원하면서 할머니 놀이터 가요~~ 으응~집 옆에 있는 놀이터 가서 놀자~ 버스티고 지하철 타고 다시 버스 타고 내리면서 할머니 놀이터 가는거예요? 그럼 지금 놀이터 가는 중이예요~ 손주 표정이 어둡고 말이 없다. 그러고 보니 버스 안에서도 표정이 어두웠다..
나의 이야기
2019. 11. 5. 08:23
19년10월31일 합창연습
10월 마지막은 마포 합창단에서 맞이 하고 4번만 하면 합창단도 끝이다. 연습할때도 많은 대원들이 참석하는데 무대설때는 몇명이 안서니 안타깝다. 지휘자 한테 이달 29일까지만 하고 그만 한다고 말을 해야 하는데 기회를 봐서 말씀 드려야 겠다.
나의 이야기
2019. 11. 1. 20:18
19년10월25일 마포 도화동 음악회
가을에 피는 복사 꽃마을 도화동 음악회로 10월 모든 행사는 성황리에 마치고 매주 목요일 11월달 있을 꿈의 무대 음악회만 남기고 있다 마포에서 연습하면서 확실히 인천하고 스케일 다르다. 욕심이 살짝 난다.
나의 이야기
2019. 10. 26.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