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나의 이야기 (560)
사천진리
손주가 신났다 손녀랑 놀기 때문이다. 손녀가 5살 손주가 6살이라 잘 논다. 딸아이는 밥하고 그리고 아들 내외는 집구경 한다. 가정 예배를 인도 하는 남편 세배하는 자녀들 그리고 손녀,손자 손녀,손주들에게 신사임당 세배돈 주고 자녀들에게 우리 부부는 봉투를 받는다.
작년 9월8일 삼형제가 모여 아주버님이저녁 사주셨다 오늘은 우리 차례라 송도에 있는 거궁에 예약 해서 큰집,작은집을 초대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식사를 하면서 모두가 건강하니 감사하다고 아주버님께서 말씀 하신다. 이런 모임을 언제 까지 할수 있을지 건강 하는 한 형제들끼..
송도에서 우리 며늘애기가 일을 보는데 우리 며늘애기 한테 저런 포스가 있었다니 야무지게 일처리를 하는것 보고 다시한번 감동을 먹는다. 모든일을 끝내고 아들이 추천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아들은 세종으로 내려가고 우리는 집으로 오면서 며늘애기 칭찬으로 우리 아들이 아내를 ..
아들 내외가 저녁에 인천 올라 온다고 전화가 온다. 마침 오늘 3부 예배후 곧바로 에배 드리는 가정 주일이라 예배 드리고 집에 와서 보일러 켜 놓고 기다린다. 18시 우리 손녀가 좋아 하는 돼지 양념 갈비집에 우리가 먼저 가서 주문해 놓고 고기를 굽고 있으니 손녀랑 아들 부부가 들어 ..
남편이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간곳 소우재 설렁탕 식당이다. 갈비탕(특)을 주문하니 돌솔밥이 나온다. 간이 들어가 있지 않아 좋아 하는 음식이다. 역시 국물맛도 느끼하지 않아 좋았고 무엇보다 석박지나 배추 김치에 고추씨가 있으니 직접 담그신 김치라 더욱 좋았고 물론 맛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