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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16년8월18일 울 아들 생일
아침 일찍 일어나 미역국 끊여 생일 축하 해주고 출근 했다 우리 아들 사랑해~~~ 저녁엔 소고기 뭇국과 삼겹살로..
나의 이야기
2016. 8. 18. 07:27
16년7월31일 자녀들이 마련한 내 생일^^
8월1일이 생일이라 손녀와 같이 하느라 토요일 하기로 결정을 했다 토요일 저녁에 하기로 했는데 낮에도 밖에서 해서 손주들도 쉬지 못하고 딸과 며늘 아기도 쉬지 못해서 저녁은 집에서 편히 쉬면서 먹기로 하고 내일 하기로 한다 예배후 아이들이 마련한 송도 한정식에서 도착하니 룸..
나의 이야기
2016. 8. 4. 11:37
16년7월30일 축복속에 손녀 백일을 마치다
백일동안 잘자라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며늘애기도 고맙고 아들도 고맙다 이모든것이 하나님 은혜이다 오늘이 친손녀 백일이다(7월28일) 광명에 있는 한정식에서 양가 부모님과 형제들이 모여 친손녀 외손녀 백일을 축하하며 남편은 손녀에게 축복기도 해주시고 외할아버지께서는 식사 ..
나의 이야기
2016. 7. 31. 16:49
16년 7월22일 몸살이 나서...
어제 산행하고 차안에서 에어컨을 내자리는 끄고 갔는데 앞뒤로 켜나서 아침에 일어나니 편도가 붓고 목감기가 들어왔는지 죽을 맛이다 아파서 못간다고 하니 아파도 옆에서 아프라며 내려 오란다 저번주 갔던 충주 단골집에서 삼겹살로 기운을 차려야 할것 같다
나의 이야기
2016. 7. 22. 19:31
16년7월20일 권사성가대 점심 초대 그리고 암장 운동
오늘은 권사 성가대 대장님이 인천 시청에 있는 곤드레 밥집에 40명을 초대해 점심을 대접 받고 왔다 이곳도 놋그릇으로 맛도 깔금하고 다음 가족들과 오고 싶다 곤드레 밥은 정선군 남면 문곡리 있는 "곰골 곤드레 산나물 밥집"이 제일 맛있는것 같다 태백산 산행후 민둥산 역에서 한참 ..
나의 이야기
2016. 7. 20.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