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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12월25일 예수님 탄생 축하중 촛불을 바라보는 외손수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교회서 예배드리고 새벽에 집에 도착 새애기가 케익에 불을 키는데 외손주가 불을 보더니 한참을 바라보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요즘 배냇짓으로 웃음꽃이 핀다 먹고자고 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아직도 엄마 뱃속에 있어야 하는데 3주 먼저 나오는 바람에 내년1월17..
나의 이야기
2015. 12. 25. 22:14
12월14일 내가 좋아 하는 지인들과 점심을...
혼자 밥먹기 싫어 지인에게 월요일 점심 먹자고 하니 그날 당직이라고 한다 아침에 냉동실에서 제주 간고등어 한마리와 생김치를 좋아해서 토요일 김장 한포기와 토요일 김장하고 남은 수육과 3인분 밥을 해서 배낭 넣고 식당에서 고등어 굽고 수욕으로 삼겹살 하고 김장감치로 내가 좋..
나의 이야기
2015. 12. 14. 22:01
12월8일 울진 단골집에서 대구 선물받고
몇일전 울진 단골집(수궁회 식당)에 12월6일 딸아이랑 며늘아기 생일때 먹일려고 요즘 대게 먹을만 한지 전화를 했다 사장님말씀에 요즘은 살이 별로 없으니 내년에 살이 차니 그때 구입하라고 한다 이래서 단골이 좋다 저번주 토요일 (5일) 울진 여행겸 가려고 했는데 혹시나 하고 전화를..
나의 이야기
2015. 12. 8. 21:41
12월8일 지인들과 즐거운 만남
12월 가기전 가까운 지인들을 불러 점심을 대접한다 내가 즐거울때나 슬플때 언제든 내옆을 말없이 보듬어 주는 지인들 나에게 소중한 재산이자 서로 의지 하며 어려울때 도와주는 벗들이다 오늘이 울딸 생일도 기억해 주는 고마운 지인들이다 어언 34년의 소중한 지인들이다 어..
나의 이야기
2015. 12. 8.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