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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오늘도 19시부터 기공체조 운동한후 몸이 개운하고 전신 운동이라 꾸준히 하려고 한다. 연수구에 늘 감사하다
화요 전도대 끝나고 교회서 점심 먹고 우리 조가 설겆이 당번이라 설겆이 끝내 고 송도 사는 권사님 주말 농장에 간다. 인천대역에서 조금더 가다보니 주말 농장에서 3군데 물을 주고 상추를 조금 뜯어 온다. 이번주 금요일 14일 외국 여행 가면 농장에 울좀 주라 해서 같이 간거다. 15시35분 집에 와서 큐티 책을 읽으며 매주 화요일(10월달 까지) 18시 기체조 가 있어 공원 가서 운동 하고 집에 온다. 울릉도에간 남편이 오늘 독도 땅을 밝았 다며 사진을 보내 온다.
아침 7시 아침을 먹고 본사로 첫 출근 하고 오후에 포항으로 울릉도에 들어 간다. 출근 보내고 다시 한숨 자고 일어나 10시 아침을 먹고 집안 청소 하고 극동방송 듣는다. 13시20분 사우나 하고16시59분 집에 온다. 17시30분 저녁을 먹고 해돋이 공원에서 만보를 걷는다 18시58분 음악을 틀어 놓고 가볍게 운동을 시작 한다. 1시간 운동을 마치니20시03분이다. 땀이 흐르니 그냥 가기 싫어 동산을 뛰어서 3분을 오르락 내리락 뛰니 땀이 흐르니 기분이 좋아 진다. 20시20분 보금자리 도착 한다. 잠이 쏟아 진다.
남편과 13시 해돋이 공원 장미 공원 데이트 나온다. 많은 인파속에서 우리 교회 교인들을 만나는데 얼마나 반가운지 남편이 점심 대접 한다고 하니 근처에서 점심 먹고 걷는 중이라고 하신다. 서로 인사하고 한바퀴만 돌고 집에 온다. 월요일 부터 울남편이 본사로 출근 한다고 한다. 그럼 집에서 다니냐고 하니 기숙사라고 하니 맥이 탁 풀린다ㅠㅠ 대신 감사한 것은 퇴근 전쟁을 더 이상 안하고 월요일 새벽 4시에 안가도 되고 아침밥을 먹고 출근 해도 되니 그져 감하 하고 감사할 뿐이다. 본사에서 개발도 완성 되리라 믿으며 서서히 교회갈준비를 해야겠다 행복하고 행복하다 모든것에 감사하다 할렐루야 아 멘
오늘은 간석동 세찬 한방병원에 입원한 같은 전도회 권사님 병문안 갔다. 주방에서 일하시다 미끄러져 넘어 지면서 무릎이 깨져 깁스하고 있다. 같은 구역을 오래해서아이들 어릴적 이야기 꽃을 피우다 지하철 타고 선학역에서 내려 준식당에 간다 일전에 내가 입은 티가맘에 든다고 해서 3개가 있는중 안 입은 티를 주기위함이다. 건네주고 점심을 먹고 돈을 건네 주니 안받는다 해서 그럼 티 달라고 하니 아무튼 별라긴~ ^^ 커피한잔 마시며 집에 간다 하니 열무 김치를 담아 주신다. 지하철 타고 집에오니 15시18 시다 잠이 쏟아져 한잠 자고 18시 일어난다. 18시06분 공원을 돌며 만보를 채운다 56분 기공 체조를 시작 한다. 기체조 1시간 하고 나면 시원 하고 개운하고 새로운 회원들을 만나니 한주 계속 참석 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