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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2014년 10월 5일 오후 07:46
입원할 당시 약 먹고 링거 맞고 물리 치료 받으니 다 낳을걸로 착각하고 퇴원한다고 하니 좀더 았어야 한닥고 했는데 답답도 하고 마음은 설악 공룔에 가있어 톼원을 하고 공룡을 갔는데 목 주위가 아파 무거운건 남편 가방에 넣고 단풍에 취해 산행을 마치고 밤새 어깨 쭉지가 아퍼 핫팩..
나의 이야기
2014. 10. 5. 20:00
14년4월3일 울 동생 퇴원하던 날
오늘 동생이 긴 터널(3개월)에서 빠져 나와 집으로 간다 두다리도 의족한체 걸어서 병원을 나선다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 한지 기뻐서 눈물이 흐른다 올케가 간호 하느라 고생했으니 안아주며 등을 토닥 거려 준다 동생 손을 잡으며 수고했다며 항시 어디가든지 조심 하라고 집에 가서 푹 ..
나의 이야기
2014. 4. 3. 20:18
3월24일 1달14일 동생이 누나에게 선물한 경옥고
병원서 퇴원하고 회복이 안돼 못가고 감기걸려 못가고 이제야 완전한 몸으로 동생 만나로 병원으로 간다 올케가 지인들과 점심 약속 있으니 점심 가져오지 말라고 한다 동생이 누나 힘들까봐 그런걸 병원가서 알았다 작은 얼굴이 더 작은 얼굴을 보더니 안타까워 내 손을 잡는다 이젠 괜..
나의 이야기
2014. 3. 24.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