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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21년3월1일 강화 큰댁에 가다
오늘 시어머님 17주기 추도식인데 코로나로 모임을 취소하고 남편과 마니산 가려고 했는데 비가 오는 관계로 바로 큰댁에 간다 방안에서 과일을 먹으며 도란도란 대화를 하며 아주버님이 기도해 주시고 강화 개성 만두집에 가서 만두 전골을 먹고 식당에서 헤어지고 연안 어시장 가서 꽃게와 멍게 사가지고 세종내려간다.
나의 이야기
2021. 3. 1. 16:10
21년2월27일 우리 손주 50일 기념
직소폭포로 가는 길목에서 카톡이 온다 산행 중에는 폰을 잘 안본다 배낭에 있기도 하지만 받으려고 하면 꼭 끊어 지고 엉뚱한 전화라 받지 않는다. 통화가 안되니 남편 폰으로 연결이 되서 영상 통화 하고 손자가 태어난지 50일 되서 사진 찍었다고 보내 준다. 폭포에서 사진을 보고 한번도 못봤지만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다. 월요일이면 드디여 우리 귀여눈 보물들을 보러 간다.
나의 이야기
2021. 2. 27. 21:41
21년2월23 새로 구입한 카메라
야생화도 마음껏 담으라고 랜즈도 구입해 쥤는데 살짝 카메라가 무겁다. 목디스크가 있어도 줄을 목에 걸고 오래 오래 내곁에 있도록 소중히 써야 할것 같다 두근두근거린다^♡^
나의 이야기
2021. 2. 23. 15:19
21년2월22 우리 손주들
울 손녀가 할머니가 사준 원피스 모델을 보고 미장원에서 퍼머도 하고 울 손자도 무럭 무럭 잘먹고 잘놀고 잘크고 있고 외손자도 할머니가 사준 옷을 입고 고맙다고 영상통화 하고 6 수료식 사진을 보내주고 내년이면 7살 울 손녀는 6살 우리 손자는 1살 마음이 부자다 우리 손주들 사랑한다
나의 이야기
2021. 2. 22. 19:14
21년2월18일 누나랑 노는 손자
저리도 동생을 예뻐 하는지 누나 목소리에 손자도 들리겠지 베이비 아가를 외치며 서로 얼굴 보며 노는 모습이 귀엽다 울 손자도 제법 많이 자랐고 어서 속히 코로나가 잠잠 해서 우리 손자를 안아 보고 싶다.
나의 이야기
2021. 2. 18.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