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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17년8월12일 저녁은 송도 해랑에서
토요일 산에서 빵과 우유로 점심을 대신하고 저녁은 송도 해랑에서 먹기로 하고 집에 도착 해서 샤워 하고 사진 올리고 집근처인 해랑으로 간다. 대구 찜을 주문하고 조금이따가 조개탕과 밑반찬이 나오고 대구찜이 나오는데 음... 역시 맛있고 요리에서 힌트를 얻어 다음에 가족들이 모..
나의 이야기
2017. 8. 14. 13:13
17년8월8일 내일 산행을 위해 갈비탕으로~
혼자 밥먹는게 싫어 지인에게 같이 먹자 하니 자식들하고 외식 나왔다고 다음에 먹자고 한다. 또다른 지인들은 저녁 준비 한다고 그러고 보니 너무 시간이 저녁 시간이라 혼자 먹자골목에 간다. 내일 산행을 위해 동네에 있는 음식점에서 갈비탕(11.000원)을 먹는다. 집에 오면서 산에서 먹..
나의 이야기
2017. 8. 8. 19:38
17년8월5일 딸부부와 송도 생선 구이 해랑~
딸부부가 2일부터 여름 휴가차 왔는데 손주 데리고 나갈 엄두가 나지 않게 온 대지는 이글거려 집안이나 문밖에만 나가면 뜨겁다. 수요일 사위가 저녁 모임 있다고 해서 딸아이와 손주를 데리고 갈비집에가서 갈비로 저녁을 먹는다 목요일 (3일)아침은 사위가 없어 떡볶이와 감밥을 아.점..
나의 이야기
2017. 8. 6. 16:30
17년7월31일 산행후 세종에서 저녁
31일 아침 8시에 나주 곰탕을 먹으며 남편에게 나중어 은퇴 하면나주로 내려와서 살라고 하니 소리없이 웃는다. 한그릇을 다비우고 서비스로 나온 수육도 다 먹는다. 난 반도 먹지 못하고 남기며 질리지 않냐고 하니 아니란다. 산행후 다시 나주 곰탕에 들려 4인분을 주문해서 가져 온다. ..
나의 이야기
2017. 8. 1.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