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나의 이야기 (560)
사천진리
17년5월3일 아들 새로 이사간 집에서 예배 드리고
두 손주들은 집에 와서도 한참을 놀다 피곤 했는지 모두 잠든 사이 저녁 먹기전 예배를 드리고 새애기가 구워준 고기를 먹고 담소를 나누고 있으니 손주가 고기 냄새를 맡고 일어나 상추쌈을 싸서 잘 먹는다. 자녀들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우리 부부에겐 커다란 선물이다. 모든것이 감..
나의 이야기
2017. 5. 4. 23:13
17년5월1일 인천 장로님 부부 수련회 모임
5월1일은 인천 장로님 부부 수련회가 있는 날이다. 올해는 양지 총신 대학원 방문 하기로 한다. 초창기에는 좋은곳을 많이 다니셨는데 세월이 많이 흘러 천국 가신분들도 많이 계시고 연세들이 많으셔서 힘든곳은 가지 못하시고 계서도 기다려야 하기에 올해는 양지 대학원에 오셨는데 ..
나의 이야기
2017. 5. 1. 17:53
17년4월29일 산행후 남당항 새조개 샤브샤브
낭담리 육남매 집에 왔는데 요즘 간재미가 잡히지 않는다고 하신다. 할수 없이 새조개 샤브샤브 먹기로 하고 가게 안에 들어 가니 사장님은 바다에 나가셔서 곧 돌아 오신다고 해서 기다린다. 기디라는 동안 오늘 산행때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 20분후 오셔서 기다리게 ..
나의 이야기
2017. 4. 29. 20:35
17년4월27일 실버스쿨 4일째
이번주 월요일은 부흥회 화요일은 전도대 수요일은 수요예배 오늘은 실버스쿨 5일째다. 작년에 계셨던 분들이 올해는 많이 참석치 못해 많이 아쉽다. 우리 마술반에는 102세 된 권사님이 계신다. 귀가 어두은것 빼곤 아직도 돋보기도 쓰시지 않고 그림을 잘 그리신다. 점심에 줄을 서도 오..
나의 이야기
2017. 4. 27. 20:37
17년4월20일 실버스쿨 3일째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어르신들은 어린 시절을 추억 하며 즐겁게 참석을 하신다 특히 건강 박수를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박수 칠땐 일어 서서 행복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 하신다 최선을 다해 섬가고 싶다
나의 이야기
2017. 4. 20.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