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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17년12월8일 딸아이 생일~~
요즘 우리 부부가 하는 일은 외손주 어린이 집에서 하원시켜 손주랑 놀아 주는 것이다. 어린이집을 옮겨 적응하기까지 봐달라고 하기에 적응할때까지는 수고를 해야 한다. 오늘도 인천서 15시20분 어린이 집에가서 데리고 오고 남편은 다시 집에 가서 아들부부가 오기에 보일러 틀어 놓고..
나의 이야기
2017. 12. 10. 18:28
17년12월5일 우리 며늘애기 생일
오후에 아들이 사는 세종으로 출발한다. 오늘이 우리 며늘 애기 생일이고 손녀 입원해 혼자 고생한것이 마음에 걸려 남편이 며늘 애기 한테 한정식에 예약하라고 한다. 16시에 손녀 어린이 집에서 손녀를 데리고 집에 오니 며늘애기가 반갑게 맞아 준다. 그리곤 한정식은 여기서 30분 가야..
나의 이야기
2017. 12. 6. 22:43
17년11월27일 착한 낙지가 조금만 매웠으면?
오후 13시 남편과 지하철 타고 남대문 시장 간다. 월요일이라 사장은 한산하고 조용해서 좋았다. 남편 옷하나 주문해 놓고 바로 인천으로 올라 온다. 남편이나 나나 필요한것만 사면 바로 오는 것도 닮는가 보다. 물건을 사지 않으면 결코 들어 가지 않고 이것 저것 만지는 것도 별로 안좋..
나의 이야기
2017. 11. 27. 20:14
17년11월25일 동생 떠난지 어느덧 1년
동생 1주기 추도 에배 찬송 246/“나 가나안 땅 구한 성에” 성경:요한1서 2;17 “이 세상도,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 말씀은 사랑의 사도 요한 사도가 앞부분을 읽지 않았지만 “자녀들아”“아비들아”“아이들아”“청년들아”부르..
나의 이야기
2017. 11. 25. 21:29